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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말씀20

히브리서 12장 2절 / 믿음의 눈을 가졌습니까? /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12장 2절 (히브리서12:2 / 히12:2) “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” 지금 우리가 세상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크고 값진 하나님의 선물인지 모릅니다. 만일 여러분이 갑자기 시력을 잃고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면,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할까요?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도 없고, 가고 싶은 곳도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없고, 파란 하늘과 그 아름다운 자연들을 볼 수도 없고, 여행도 할 수 없고, 평생 남의 도움을 받아야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버리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한 은혜요 축복인지요... 그런데.. 2020. 12. 3.
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~ 18절 / 천국의 삶의 방식 / 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~ 18절 (데살로니가전서 5:16~18 / 살전 5:16~18) “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.” ​ 남을 욕하거나 비방하면서 행복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. 남을 비판하면서 웃는 얼굴로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.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 기쁨이 가득한 사람은 없습니다. ​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늘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배려하는 사람에게 화가 난 얼굴을 본 적은 없습니다. 하찮은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사는 사람에게 찡그린 얼굴을 본 적은 없습니다. ​ 다른 사람들에게 대한 친절과 겸손과 칭찬과 배려와 감사는 그 사람의 영혼과 마음을 얻게 합니다. 그러나 원망과 불평과 비판은 모든 사람을 .. 2020. 12. 2.
마태복음 27장 46절 /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/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7장 46절 (마태복음 27:46 / 마 27:46) “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, 나의 하나님,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” ​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냥 쉽게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. ​ 죄 없으신 주님께서는 추하고 무서운 그 죄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모든 죄인들을 당신의 가슴에 품고 스스로 죄인이 되시어서 대속의 뜻으로 죽으신 것입니다. ​ 그래서 주님의 죽으심은 죄인으로서의 죽음을 죽으신 것입니다. 우리가 받아야만 하는 그 무서운 죗값을 주님께서 홀로 대신 .. 2020. 11. 30.
요한복음 17장 3절 / 영생이란? /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7장 3절 (요한복음 17:3 / 요 17:3) “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” ​ 영생이란 무엇인가요? 영생은 우리가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. ​ 영생이란? 예수 그리스도가 영생이고 하나님 아버지가 영생입니다. ​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의 근원이신 것처럼,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생명이십니다. ​ 우리의 육신은 물과 음식과 공기가 필요하게끔 창조되었습니다. 이것이 없으면 우리 인간은 살 수가 없습니다. ​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.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과 함께 하나가 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​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는 영혼은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죽은 것입니다. ​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.. 2020. 11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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