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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3

마태복음 6장 9절 ~ 10절 / 기도의 본질 /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6장 9절 ~ 10절 (마태복음 6:9-10 / 마6:9~10) “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” 대부분의 신자들이 자신의 수입이 넉넉하고, 하는 일마다 잘되고 자신에게 어려운 일이 없으면 기도를 잘 하지 않습니다. 왜 기도하지 않을까요? 아마 그것은 자신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축복해 주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? 그것은 착각이요 잘못된 생각입니다. 우리는 일이 잘되어 가면, 자신의 일에 더 충실하지,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일에는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. 바쁘면 너무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고, 삶에 여유가 있고 넉.. 2020. 12. 21.
마태복음 18장 3절 / 신앙은 단순하게 사는 일입니다 /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8장 3절 (마태복음18:3 / 마 18:3) 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”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죄 용서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은 성도는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안에 거하여 주님의 임재를 누리며 사는 사람입니다.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려면, 우리는 늘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는 일이요, 그 임재를 느끼며 행복해 하는 일입니다.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고 분명한 언어생활을 해야 합니다. 내 마음에 모든 생각들을 모두 정직하게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일입니다.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매순간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는 일입니다. 하나님이시라면 이 일을 어떻게 결정 하셨을.. 2020. 12. 12.
마태복음 27장 46절 /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/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7장 46절 (마태복음 27:46 / 마 27:46) “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, 나의 하나님,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” ​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냥 쉽게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. ​ 죄 없으신 주님께서는 추하고 무서운 그 죄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모든 죄인들을 당신의 가슴에 품고 스스로 죄인이 되시어서 대속의 뜻으로 죽으신 것입니다. ​ 그래서 주님의 죽으심은 죄인으로서의 죽음을 죽으신 것입니다. 우리가 받아야만 하는 그 무서운 죗값을 주님께서 홀로 대신 .. 2020. 1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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