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1 마태복음 27장 46절 /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/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7장 46절 (마태복음 27:46 / 마 27:46) “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, 나의 하나님,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”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냥 쉽게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. 죄 없으신 주님께서는 추하고 무서운 그 죄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모든 죄인들을 당신의 가슴에 품고 스스로 죄인이 되시어서 대속의 뜻으로 죽으신 것입니다. 그래서 주님의 죽으심은 죄인으로서의 죽음을 죽으신 것입니다. 우리가 받아야만 하는 그 무서운 죗값을 주님께서 홀로 대신 .. 2020. 11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